May 25, 2020
실용주의 프론트엔드 개발을 읽고 느낀점을 써봤습니다.
디자인 패턴
이라는 단어에 대해 물어본다면, 프로젝트 폴더 구조, 또는 코드 구조로만 단순히 생각하고 있었다. 같은 문제에 관해 반복해서 해결책을 생각하는 “사고의 중복”이 일어나지 않게하는 기법
이라는 말이 와닿지는 않는다. 이 글을 다 읽을 때 쯤에는 이해할 수 있겠지.Model과 View, Controller로 나눈 “소프트웨어 디자인 패턴”이라고 알고 있었다. 각각에 대해 정의하고 연관된 관계정도로만 생각했다. 글을 읽고 조금 이해가 되지 않아, 그림이 있는 문서를 읽으니 조금 더 이해가 쉽게 되었다.
프론트엔드 삼대장이라 불리는 Angular, React, Vue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상태관리를 할 수 있다. 어떤것이 옳냐 그르냐, 좋다 나쁘다
판단보다, 프로젝트에 맞는 방법을 찾아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한다.
여러 상태관리 방법이 있지만, 가장 좋은 것은 최대한 안쓰고 만드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여기저기 광범위한 곳에서 필요한 데이터라면 모르겠지만..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이야기할때 빠질 수 없는, 근간이 되는 단어.
캡슐화
, 상속
, 다형성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