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회고 03/01 ~ 03/07

주간회고 03/01 ~ 03/07

일상

  1. 클린 애자일

    • 같이 일하는 회준님이 추천해준 클린 애자일이라는 책을 읽고있다. 아직 다 읽은 것은 아니고 반절 읽은 상태이고, 다 읽은뒤에 한번 느낀점을 따로 정리해볼까 한다.
  2. 연말정산

    • 연말정산이 100만원 가까이 들어왔다. 거기에 지난달 야근도 엄청 하다보니 거의 더블로 월급을 받게 되었다. 카카오 주식 좀 사고, 일부는 대출이랑 아이패드 사느라 할부 긁은것 좀 미리 갚고 하다보니 금새 쑥 사라졌네…

업무

  1. 배포전략 회의

    •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한달 뒤면 끝나고 5월 첫주에 오픈베타를 하는 일정으로 기획이 잡혀있는데, 이와 관련해서 오픈 홍보관련된 회의에 참석하게 되었다. 개발팀 입장에서는 막바지인 만큼 업무에 부담이 안가도록 일을 많이 만들고 싶지 않았고, 해당 회의에서도 다행히 의견이 잘 반영이 되었다.
    • 그러다가 원래 회의 내용은 아니었지만 배포 전략 관련해서 내용이 오가게 되었고, 대표님이 우려스러워 하는 본인의 의견을 이야기 하셨다. - 우선 구DB와 신DB로 나뉘어져 있어서 한번에 바꾸기에는 위험부담이 큰 점이 문제였다. 회사 핵심 서비스의 DB를 한번에 바꾼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고, 또한 잘못될 경우 구독고객들의 엄청난 항의와 이탈이 우려스러운 점은 공감이 가는 부분이였다. 프론트만 바꾸는 것은 UI가 달라지는 거라 구버전과 신버전을 동시에 운영해도 되지만, DB가 둘로 나뉘어 있고 그 DB를 바라보는 프론트가 각각인 상황은, 완전 새로운 서비스나 다름없기 때문에 유저도 많이 혼란스러울거라 생각이 들었다.
    • 대표님의 제안은 현재 구버전의 DB와 신버전의 프론트와 연결시켜서 안정성을 깔고 가자는 안인데, 이렇게 되면 프론트의 경우 새롭게 다시 만들라는 이야기와 다를바가 없었다. 이렇게 되면 8개월간 작업한 거는 물거품이 되는데… 우려스러운 점은 십분 이해는 하지만…
  2. 웹 매쓰플랫 서비스 개발

    • 데드라인으로부터 딱 1달 남은 시점에서, 막바지에 속도를 올려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백엔드의 병목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해결될 수 없는 상태이기도 하다.) 답답할 따름이다. 다음주에 일정 정리를 다시한번 해봐야 할 것 같다.
    • 이도저도 아닌 갑갑한 상태이다보니 언제든지 떠날 준비를 해야하나 고민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8개월간의 긴 터널의 끝이 보이는 상황에서 프로젝트는 마무리짓고 가는게 좋지 않나라는 생각도 든다. 정말 좋은 기회라면 놓치지 않아야겠지만..그래도 뭔가 자극은 필요해..

Written by@Seunghun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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