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18, 2020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는 2주간 스프린트를 거쳐서 주기적으로 배포를 하고 있다. 문제는, 이번 스프린트에서 배포 후 CS인입이 갑자기 폭증하였는데, 주로 “사이트 접속을 하면 갑자기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는 이슈였다.
해당 건을 처리하면저 React Route 설정을 수정했는데, 자동로그인 기능을 통해서 바로 접속하는 고객들이 빈화면으로 가게 되는 이슈인데, 다른 개발자 분들과 이야기 해보니 웹브라우저 캐싱 문제일 수도 있겠다는 의견이 있어서, 웹 캐싱에 관련해서 찾아보았다.
웹 캐싱 또는 HTTP 캐싱은 서버에서 내려주는 정보를 임시 저장하는 정보 기술이다. (위키피디아) 이전에 가저온 성능을 잠시 저장했다가, 재사용한다면 리소스의 표현에 필요로 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잘못 사용할 경우, 고객들에게 실시간으로 정보를 올바르게 주지 못하게 될 수 있다.
Mozila Web Cache mozila Cache Control 웹 캐시 Google Developer : http Caching 알아둬야 할 HTTP 쿠키 & 캐시 헤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