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Query is not Bad 리뷰


JQuery is not Bad 리뷰을 읽고 느낀점을 써봤습니다.


평소 Jquery에 대해 공부 또는 사용해 볼 생각을 하지 않았다. 나는 처음 프론트엔드 개발을 시작하면서 첫 직장에서는 Angular를 사용했었고, 지금 다니고 있는 곳에서는 React를 사용해서 개발을 하고 있다. 이 글을 쓰는 현재,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뽑는다면, 프레임워크 3대장을 뽑으려 하지 Jquery를 쓰려고 하지 않기도 하고. —

같이 근무하는 IOS 개발자분이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기위해서 웹을 공부하시다가, “React가 Jquery보다 기술적으로 좋냐”는 질문에 선뜻 답을 하지 못했다. 이전까지는 고민해보지도 않았던 부분이기에.

당시에는, DOM을 직접 건드리지 않고 뭐… 등등으로 React가 더 좋다라고 대답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에서야 다시 생각해보면, “React가 좋아요, Angular가 좋아요” 하는 질문과 별 차이가 없는거긴 하지만. 지금은, “프로젝트 사이즈와 개발자의 숙련도에 따라 다르다.”라고 평가 할 것 같다.


결론은 “Jquery가 필요하다면 공부해야지. 단 지금은 필요가 없다.”로 귀결되었다. 첫 단락에서 썼듯이, 일단 먹고사는데 Jquery를 공부한다 해서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고, 당장 프로젝트에 도입해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Jquery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한때 웹 개발을 하는데 있어서 주름잡았고, 지금은 더 좋은게 나타나서 뒷방으로 물러날 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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