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퍼블리셔란 무엇일까?


19.04.26 오늘의 글

좋은 퍼블리셔란 무엇일까?


기존의 프로젝트에 있던, HTML, CSS를 개선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여기를 건드리면 다른곳이 깨지고, 다시 그걸 복구하면 다른곳이 터지는 그런 악순환이었습니다.

처음 프론트엔드 개발 공부를 시작했을때, ‘HTML, CSS가 쉬워보이지만, 가면 갈수록 어려울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말처럼 처음에는 그리 어렵게 느끼지 않았지만, 지금은 공감이 무척 가는 말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옛날의 퍼블리셔가 하는 일을 지금의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떠안게 되면서, 그 동안 등한시 했던 HTML, CSS가 대두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래서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백엔드 개발자보다 더 많이 받는다는 이야기에 전적으로 100% 동의합니다.

김석준 님의 블로그 글 중

어찌됬든,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밥벌이를 해야하는 이상 어떻게 하면 더 깔끔하게 HTML, CSS를 다룰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을 하던 중 우아한 형제들에서 오늘 읽은 글을 찾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표준을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사람. 미래의 표준을 사전에 대비할 수 있는 사람’에 공감합니다. 다만, 아직 대비할 수 있는 사람은 아니기에, 지금의 표준을 잘 이해하는데 먼저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5분보다가 힘들어서 라면받침으로 쓰던 ‘웹 표준 가이드’ 책을 이제부터라도 다시 읽어봐야 겠습니다. 이렇게 기술 부채가 하나 또 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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